삼성전자의 갤럭시S7의 방수 기능이 화제다.
8월 26일 삼성전자의 온라인 홍보 사이트 ’뉴스룸’에는 한 갤럭시S7의 이용자 사연이 게재되었는데, 7월30일 지인 10명과 함께 필리핀으로 스쿠버다이빙 투어를 떠나게 되었다. 바탕가스 항구에서 배를 타고 사방 비치로 이동하는 일정이었고, 오후 네시쯤 바람이 점점 강해 지더니 비바람과 천둥 번개까지 내렸다. 결국 배는 완전히 전복되었고 일행들은 모두 물속으로 빠지게 된다.
갤럭시S7 이용자는 일단 수면 위로 올라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본능적으로 물 밖에 나왔으나 바다엔 기름이 둥둥 떠 있는 상태였고 친구 한 명은 기름 물을 마셔 연신 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친구는 배에 부딪혀 다리를 크게 다친 상황이라 말했다. 그렇게 1시간 정도 흘러 지나가는 배 한 척이 우리를 발견하여 구조해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일행들은 이튿날이 다 되어 배에서 짐을 꺼냈고, 대부분 전자 제품이 기름 물에 있어서 망가진 상태였는데 갤럭시S7을 확인하는 순간 매우 놀랐다. 휴대폰의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은 물론, 24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베터리는 58%씩이나 남아 있었기 때문인데, 친구들의 휴대폰들의 고장과 달리 갤럭시S7의 방수 기능에 감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처럼 방수 기능이 월등히 뛰어난 갤럭시S7의 가격은 얼마나 할까?
출고가 836,000원으로 적지 않은 금액이다. 성능이 높아진 만큼, 가격 또한 비례에서 올라간 것.
성능과 가격이 높은 갤럭시S7을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면?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정보를 여기서 공개한다.
먼저 삼성카드 이벤트는 T삼성카드를 발급받아 장기 할부 이용 시 전월 카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월 15,000원의 청구 할인을, 7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월 2만원의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증권통 이벤트는 증권통과 제휴된 증권사의 계좌를 개설한뒤 증권계좌에 10만원 이상을 입금한 후 잔고를 유지 또는 금액에 상관없이 월 1회 주식 거래를 하면 6개월 동안 총 150,000원이 계좌에 현금 입금이 되기 때문에 기존 소비자들의 혜택에서 더 절감된 가격에 갤S7을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통 관계자는 “증권통 이벤트는 삼성카드 이벤트와 각각 진행되고 있어 두 가지 이벤트 중에 하나만 참여해도 시중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 band51데이터요금제기준
출고가 836,0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T삼성카드지원금 480,000원
최종 구매효과 : (-)63,280원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닥 운송장비업종 거래량 상위5(종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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