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신스타임즈(056000)는 북경 신스타임즈네트웍과 게임 '해전 1942'에 대한 전세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신스타임즈는 중국을 제외한 한국, 대만, 일본, 미국, 유럽 등의 지역에서 해당 게임을 독점 서비스하는 대신, 마켓수수료를 제외한 매출의 30%를 북경 신스타임즈네트웍에 지급하기로 했다.
계약기한은 게임 런칭후 2년간이며 만기 후 1년씩 자동 연장된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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