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의 가격이 만만치 않다. 지난 19일 국내에 정식 출고된 988,900원으로 높은 비용으로 출시된 만큼, 성능 또한 많이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특히, 갤럭시노트7이 가진 스펙으로는 홍채 인식기 능, 보안 기능, 방수 기능, S펜의 자연스러움 등 높아진 성능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은 아직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러한 갤노트7의 가격이 100만원대에 가까워 쉽게 구매하기가 어려워 지고 있는데,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삼성카드 이벤트에 참가하자. 삼성카드 이벤트는 T삼성카드2v2를 발급받아 전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최고 48만원의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둘째. 증권사 이벤트에 참여하자. 증권통 이벤트는 증권통과 제휴된 증권사의 계좌를 개설한 뒤 증권 계좌에 10만원 이상을 입금한 후 잔고를 유지 또는 금액에 상관없이 월 1회 주식 거래를 하면 6개월 동안 총 15만원이 계좌에 현금 입금이 된다.
여기에 더하여 선택 약정을 택해 월20%의 핸드폰 요금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는다면 지금껏 비싸다고 생각했던 갤노트7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닐 수 없다.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 몰인 모바일통 관계자는 “증권통 이벤트와 삼성카드 이벤트는 따로 진행되고 있지만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중복해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 band51데이터요금제기준
출고가 988,9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T삼성카드지원금 480,000원
최종 구매효과 : 89,620원 (월3,734원)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닥 IT S/W & SVC업종 거래량 상위5(09시37분기준)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