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삼영무역(002810)은 최대주주인 이승용 대표와 친인척 오수민, 이호준씨가 각각 자사주 1000주, 800주, 700주씩 총 2500주(지분 0.02%)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이승용 대표를 비롯한 최대주주 등은 지분율이 기존 49.29%(811만6794주)에서 49.31%(811만9294주)로 늘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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