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2810억원 규모 신축사업 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8-16 21:55:06 ㅣ 2016-08-16 21:55:06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의왕시 포일동 복합단지 신축사업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는 디케이알제일차유한회사와 디에스네트웍스이며 계약금액은 2810억원 규모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우건설 노조 "박창민 후보 사장 추천 즉각 철회하라" 경주 첫 단지 내 수영장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 노조, '낙하산 사장 의혹' 청문회 요구 대우건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 920가구 분양 심수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주식매매, 내년 3월부터 오전8시~오후 8시 "SOL ETF로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완성" 외국인 '바이코리아' 행진…자동차·반도체 담았다 대신증권, 1분기 순익 531억…전년 대비 1.5% 증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