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스컴텍, 파산신청설 조회공시 요구
2016-08-09 17:03:28 2016-08-09 17:03:28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일 기초화학물질 제조업체인 에스에스컴텍(036500)에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다.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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