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사단, '남상태 비리 관련' 홍보대행업체 압수수색
2016-08-08 10:50:13 ㅣ 2016-08-08 10:50:13
[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8일 관련 업체를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 부패범죄 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홍보대행업체 N사 사무실과 N사 대표 A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남상태(66·구속기소)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경영비리와 관련한 압수수색"이라고 설명했다.
 
남 전 사장은 약 20억원의 뒷돈을 받은 배임수재 혐의와 회삿돈 약 5억원을 빼돌린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지난달 18일 구속 기소됐다.
 
사진/뉴스토마토 DB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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