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준상기자]
MBK(159910)는 박성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장기간 경영에 전념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정성화 경영조정위원장이 대표이사의 직무를 대행한다”며 “향후 빠른 시일 내에 대표이사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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