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가구 "前 임직원 횡령·배임혐의 각하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7-21 17:44:25 ㅣ 2016-07-21 17:44:25 [뉴스토마토 최한영기자] 보루네오(004740)가구는 "지난해 12월24일 전임 직원의 횡령·배임혐의에 따른 고소가 전부 각하됨을 확인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보루네오가구, 3일 임시주주총회 개최 보루네오가구, 가한순 대표이사로 변경 보루네오가구, 대표이사 천상현으로 변경 보루네오가구, 7월15일 임시주총…이사 선임등 의결 최한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금융권, 우수 벤처기업 육성에 골몰…정책기조 부응·기술력 확보 차원 우리은행, 청약저축 신규가입 고객 경품 이벤트 실시 농협금융, 임추위 열고 신임 농협은행장 후보로 손병환 추천 IBK캐피탈 신임 대표에 최현숙 기업은행 부행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