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임원 윤재훈씨 보유주식 11만여주 처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7-08 11:05:41 ㅣ 2016-07-08 11:05:41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대웅(003090)은 장내매도 방식을 통해 계열사 임원 윤재훈씨가 보유한 보통주 11만6924주를 처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윤재훈씨는 7월5일부터 7일까지 3차례에 걸쳐 보유 주식을 장내매도 했으며, 이에 따른 지분율은 2.97%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상선, 2조5252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상선, 2조5252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신영자산운용, 메가스터디 866주 장내 매도 대한제강, 최대주주 친인척 보통주 6971주 장내매도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토마토칼럼)"정치인이 군에 개입하면 전쟁에서 패한다" (쪽방촌 보고서 10년치 분석)①(단독)기초수급자 비중 8년새 54%→74% (단독)한수원, 삼중수소 '특혜 매각' 의혹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