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포시에스(189690)는 6일 문기종 씨에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토지와 건물을 235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조직규모 확대로 인한 사무실 확장 목적이며 자산총액 대비 56.45% 수준이다.
이 회사는 "사옥이전 및 미래 기반 시설 확보 차원"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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