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5.6원 내린 1174.3원 출발 공유하기 X 2016-06-27 09:00:37 ㅣ 2016-06-27 09:00:37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5.6원 내린 1174.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0.2원 내린 1150.0원 출발 브렉시트 여파에 외환 시장 출렁…원·달러 환율 30원 급상승 원·달러 환율, 29.7원 오른 1179.9원 마감 브렉시트 '충격' 코스피·코스닥 폭락..환율 30원 '폭등'(마감)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외환당국 "원화 과도한 약세, 바람직하지 않다" "안전한 하늘 만들자"…'항공안전의 날' 첫 다짐대회 경제성장률 1위는 '경기'…소득은 '서울' 자영업자 평균 빚 1억8000만원…고금리에 연체율 '역대 최고'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