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연희제1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980억 채무 보증
2016-06-23 17:16:41 2016-06-23 17:16:41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대우건설(047040)은 23일 연희제1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채무 980억원을 보증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채권자는 동양생명과 KDB생명이다. 이전 채무보증결정은 기존 PF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건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최소 인출일로부터 36개월이다.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