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광표기자]
LG생활건강(051900)은 수분감으로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비욘드 피토 아쿠아 쿠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비욘드의 대표 수분케어 라인 '피토 아쿠아'의 성분을 그대로 담은 피토 아쿠아 쿠션은 피부 속 보습인자와 유사한 식물 수분 복합체(나무 수액)를 함유해 마치 미스트를 뿌린 것처럼 즉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의 수분감을 전달해 깨끗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여름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피토 아쿠아 쿠션은 피부 타입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편안하면서도 매끄러운 피부결을 완성해주는 '피토 아쿠아 쿠션 내츄럴'은 촉촉한 수분 느낌은 그대로 전달하되 번들거리거나 무겁지 않은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준다. 보송한 사용감의 '피토 아쿠아 쿠션 매트 피니쉬'는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돼 지성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촉촉하고 밀도 있게 커버되는 '피토 아쿠아 쿠션 커버'는 피부에 겉돌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되어 완벽하게 깔끔한 피부톤을 유지시켜준다.
12시간동안 촉촉한 수분 커버가 지속되는 피토 아쿠아 쿠션은 피부에 자연스러운 수분 광채를 부여해 탁하지 않고 생기 넘치는 여름 피부를 표현하기에 적합하다.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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