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우진(105840)은 1일 한국수력원자력(주)와 147억1932만원 규모 노내 핵계측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13.9%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7월22일부터 내년 3월10일까지다.
회사측은 "노내 핵계측기는 원자로 내 핵분열량을 측정하는 핵심 센서"라고 설명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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