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휘기자]
삼성물산(000830)은 한국거래소의 플랜트 사업부문 분할 및 분할 후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피흡수합병(삼각분할합병)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는 플랜트 사업부문을 분할해 삼성엔지니어링에 피흡수합병(삼각분할합병)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5일 답했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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