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에니스 보유 주식 107만주 유상감자 처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4-04 19:14:50 ㅣ 2016-04-04 19:15:26 [뉴스토마토 이성휘기자]한라(014790)는 골프장 운영, 관광개발업체인 에니스의 변경회생계획 인가에 따라 보유 주식을 유상감자를 통해 모두 처분한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 주식수는 106만8234주로, 금액은 106억8234만원 규모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라, 박철홍 사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한라, 작년 순손실 333억원…적자전환 건설사 CEO들 실적 악화에 줄줄이 급여삭감 30대 건설사 10곳 중 6곳만 돈 벌어 이자 갚는다 이성휘 이 기자의 최신글 이재명 "나도 장애인, 누구나 차별없이 일할 기회 중요" 이재명 "대·중소 힘의 균형 무너져 '착취'…주4일제, 가야할 길" '다시 공정' 이재명 "대·중소 및 자본·노동, 상생하는 공정한 성장" 이재명, 상생경제 등 7대 중소·벤처기업 공약 발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