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형석기자]
크리스탈신소재(900250)는 자회사인 장인루이자합성운모과기유한공사의 올해 사업연도의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94.9% 증가한 10억8258만1040원이라고 4일 공시했다.
이 기간 당기순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161.6% 증가한 10억7067만251원을 기록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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