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유엔젤(072130)은 서울통신기술과 17억원 규모의 와이맥스 통신용 부가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서울통신기술을 통해 말레이시아 와이맥스 사업자인 YTL에 공급할 예정으로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2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0년 7월1일까지다.
이날 오전 11시10분 유엔젤은 전날보다 0.42%(30원) 오른 7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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