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운기자]
아모텍(052710)은 바리스터, 서프레서 단일구조를 가지는 감전방지소자에 대한 국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메탈 케이스가 적용된 휴대용 단말기기의 배터리 충전 시 발생할 수 있는 사용자 감전을 방지할 수 있는 세라믹 부품에 관한 것으로 경쟁사들에 대해 강력한 기술·시장 진입장벽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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