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개발, 현대건설과 395억 규모 도로공사 계약 공유하기 X 2016-03-23 17:24:20 ㅣ 2016-03-23 17:24:29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우원개발(046940)은 23일 현대건설(000720)과 395억원 규모의 서부간선 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8.7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해외수주 들여다보니…중남미·아시아 감소폭 더 커 30대그룹 신규 사외이사 10명 중 4명 관료 출신…선호도 감소 (특징주)우원개발, 551억원 규모 공사 수주…강세 롯데캐슬 17년 만에 '성형수술' …"차별화된 전략 선보일 것" 이지은 IT와 친해지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카카오톡 미성년자 오픈채팅, 법정대리인 요청만으로도 제한 단통법 폐지 눈앞…지역·나이로 보조금 차별 금지 '유심 해킹' SKT,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독려 주가 반토막 'KT밀리의서재'…돌파구는 "구독모델 확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