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4원 오른 1156.0원 출발 공유하기 X 2016-03-23 09:00:35 ㅣ 2016-03-23 09:00:35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4원 오른 115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르락 내리락' 커지는 환율 변동폭…이달 들어 일평균 9.0원 롤러코스터 (외환마감)1,163.5원 마감(1원 ▲) 원·달러 환율, 0.5원 내린 1163.0원 출발 원·달러 환율, 9.9원 내린 1153.6원 마감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준비는 끝났다"…경제 파급 효과만 '7.4조' 구윤철 "외환시장 변동성 예의 주시…필요시 적기 대응" 트럼프, 29일 경주서 이 대통령과 회담…한미·미중 무역 합의 '주목' 고삐 풀린 집값·환율에…'금리인하' 사실상 종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