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경영진 횡령사실 확인된 바 없다" 공유하기 X 2016-03-11 19:46:04 ㅣ 2016-03-11 19:46:04 동부증권(016610)은 11일 현 경영진 등의 횡령혐의에 대해 "현재까지 회사 내부적으로 현 경영진 등의 횡령 사실이 확인된 바 없으며 검찰로부터 상기 고발과 관련해 통보받은 내용이 없다"고 답변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이벤트의 날' 맞아 소폭 상승 코스피, 외인 '사자'에 1960선 상승폭 확대…인공지능株 동반 '상승' (토마토스탁론_ 신용/미수 대환가능, 초 저금리 2.8% (토마토스탁론)상반기 성장주 중장기 성장세 관심 , 성장세 UP 이지은 IT와 친해지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KT 상반기 5억 이상 수령한 상위 5명 모두 '외부영입 인사' 5000억 보상안 내놓은 SKT…고객 마음 잡기에 안간힘 인텔리안테크, 2분기 흑자전환…"게이트웨이가 성장 견인" LGU+ 홍범식, 취임 후 첫 자사주 매입…"책임경영·뉴 AI사업 자신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