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P "대표이사 횡령·배임혐의 피소설, 확인된 바 없어" 공유하기 X 2016-03-08 18:59:24 ㅣ 2016-03-08 18:59:24 KGP(109070)는 8일 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구체적인 혐의내용에 대해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KGP, 최대주주 국일제지 경영권 양도 계약 체결 KGP, 최우식·김승구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 KGP, 1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거래소, KGP에 대표이사 횡령·배임 혐의 관련 조회공시 요구 이지은 IT와 친해지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티빙·웨이브, 통합요금제 출시 SKT, 이심부터 신규 영업 재개 과기정통부 공무원노조 "조승래 의원 장관으로 추천" 국가 AI컴퓨팅센터 재공고 유찰…원점 재검토 불가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