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건축설계·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037440))는 비채누리개발이 발주한 영등포 대체교정시설 신축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9억3800만원이다.
이번에 계약한 신축공사 위치는 서울 구로구 천왕동 12번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교정시설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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