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29억 규모 대체교정시절 감리용역 계약 체결
2009-08-31 10:31:1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건축설계·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037440))는 비채누리개발이 발주한 영등포 대체교정시설 신축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9억3800만원이다.
 
 
이번에 계약한 신축공사 위치는 서울 구로구 천왕동 12번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교정시설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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