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점차 전산화 되가고 있는 회계 관리에 효과적인 도구들이 생겨나고 있다. 때문에 전산화 된 회계 관리 프로그램을 다루는 능력은 오늘날 보통의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능력으로 꼽힌다.
또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프로그램 중 회사에 가장 적합한 회계관리 프로그램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업무 흐름도를 작성해보고, 프로그램에서 갖추어야 하는 기능을 찾아 리스트를 작성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기술들을 도입하게 되면 자료 정리와 기록에 소비되는 시간이 줄어드는 등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이는 결과적으로 회사의 이익을 늘리는데 도움을 준다.
이에 따라 실무에서 전산화 된 회계관리 프로그램을 다루는 능력을 키워주는 전산세무회계 자격증 시험은 올해 이미 20만명이 넘는 응시자가 몰렸으며, 해마다 응시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전산세무회계 자격증을 취득하면 세무공무원, 세무회계법인, 컨설팅회사, 금융기관, 국영기업체, 일반기업체, 벤처회사 등 다양한 분야로의 취업에 혜택 있다. 또 경찰채용시험에서도 가산점이 부여되며 대학 입학 시 특전도 주어진다.
전산세무회계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이론은 물론 100점 만점에 70점이나 배점된 실무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전산교육이 필요하며, 바쁜 직장인이나 학원수업이 힘든 학생들은 오프라인 학원보다는 인터넷 강의를 이용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에 금융, 회계 분야 자격증 교육 전문 토마토패스는 전산세무회계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7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마토패스의 전산세무회계 강의에는 EBS 명품 강좌 교재로 채택된 전산세무회계 교재를 집필한 정재우 교수와 이지영 교수가 참여한다.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풀이와 함께 실무 프로그램을 통한 시험 출제 유형을 분석해 실전에 잘 대비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 현직 세무사 윤나겸 교수의 직강으로 커리큘럼에 대한 공신력을 높였다.
또 토마토패스에서는 높은 비중의 실무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복잡한 회계프로그램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터치스크린과 전자칠판, 회계프로그램 연동화면 등을 이용해 강의를 제작했다.
아울러 웹을 통해 해당 강의를 수강하면 모바일 강의는 무료로 제공하며, 불합격할 경우 수강기간을 연장해주는 합격보장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
토마토패스관계자는 "토마토패스의 전산회계 강의는 최신 출제경향과 패턴을 완벽하게 파악했다는 점에서 수험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험생들이 토마토패스의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강의를 보고 합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2128-3336)나 홈페이지(www.tomatopas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마토패스 홈페이지. 사진/토마토패스
류석 기자 seokitnow@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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