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中 계열사에 11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5-12-10 16:43:15 2015-12-10 16:43:15
나무가(190510)는 중국 계열회사 나무가(쑤저우)테크놀로지스의 117억82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7.50%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내년 11월18일까지다.
 
서영준 기자 wind090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