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 GS 주식 5만주 처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12-02 17:31:05 ㅣ 2015-12-02 17:31:05 GS(078930)는 주요 주주인 허광수 삼영인터내셔널 회장이 지난달 26일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보유지분 5만주를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허 회장의 지분율은 2.65%다.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특징주)국제유가 하락에 정유·화학주 동반 약세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원수경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