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008억 규모 채무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11-18 14:55:50 ㅣ 2015-11-18 14:55:50 대우건설(047040)은 송파법조타운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대해 100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기준 자기자본대비 3.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8년 5월31일까지다. 김동훈 기자 donggool@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한화케미칼 3Q 영업익 1333억원…전년비 466%↑ 건설업계 계약직 2.4% 증가…포스코건설 비중 34%로 1위 '명품효과', 분양가 비쌀수록 잘 팔리는 강남3구 김동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