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6s시리즈가 국내에 출시된지 2주가 지났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6S 64GB모델, 128GB 단말이 인기라고 한다. 아이폰6S 플러스 역시 대용량이 인기라는 후문이다.
색상은 이번에 새로나온 ‘로즈골드’가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이폰6S 플러스 128GB 로즈골드의 경우 현재 재고 물량이 없어 소비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는 상황이다.
유통점 관계자는 “해당 모델은 신규 색상과 대용량으로 소비자들의 주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나, 당초 공급 물량이 예약판매 수준에 맞게 설정됐다”며 “전국적으로 물량이 소진됐으며, 오는 15일께 재공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 아이폰6S은 증권사이벤트로 사야 합리적
한편, 높은 출고가가 아쉬운 아이폰6S를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게다가 인기품목인 로즈골드 색상이 아직 여유있게 보유하고 있다고해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돌고 있다.
바로 증권사 이벤트를 통해 증권장려금을 받으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것인데,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증권통’ 어플에서 거래금액에 상관 없이 매월 1회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증권통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SK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이다.
증권장려금은 각 통신사별로 월 17,000원에서 최대 45,000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번호이동,기기변경,신규가입 등 가입유형에 따라 금액이 다르게 책정된다.
<이벤트 참여 안내>
- 참여 방법 : 6개월동안 ‘증권통’에서 매월 1회 이상 거래(거래금액 무관)
- 이벤트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또한 일반 대리점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제도인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도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270,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최대 증권장려금 지급액인 27만원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으로 약 26만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아이폰6S를 거의 반값에 사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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