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장에서 강세인 스마트폰 부품주...어디까지?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할 때
2015-09-04 13:56:57 2015-09-04 13:56:57
스마트폰 부품 관련주가 강세다. 4일 오전 9시 6분 현재 이노칩(080420)은 전일 대비 6.47%(600원) 상승한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백씨엠(193250)은 14.9% 오른 1만1150원, 이수페타시스(007660)는 6.4% 상승한 5790원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증권전문가에 따르면 “고기능의 스마트폰 성장세가 둔화되면 중저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으로 이노칩은 고기능의 스마트폰 출시로 정전기와 노이즈 차단 기능이 일원화한 복합형 수요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플렉스컴(065270)은 삼성전자 1차 벤더로 갤럭시 시리즈에 FPCB를 납품하는 회사로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최근에 출시한 삼성전자(005930) 갤럭시노트5가 2주만에 국내 판매량 20만대를 돌파한 영향으로 예측된다. 현재 전일 상한가에 이어 금일 13% 상승한 3,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CJ대한통운(000120)의 주가가 중국 냉동물류회사 인수 기대감에 강세다. 기관투자자들이 연일 '사자'를 외치고 있어 수급 상황도 긍정적이다.개장 직후 한때 19만원까지 뛰어오르기도 했다. 기관은 이 회사의 주식을 전날까지 닷새 연속 순매수 중이고, 이달 들어서는 단 3거래일을 제외하고는 날마다 샀다.CJ대한통운은 이날 중국 최대 냉동물류회사 인수 추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룽칭물류(ROKIN) 인수를 위한 최종 협의 단계에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최종확정시 즉시 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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