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3분기 실적 잇따라 하향 조정. 전문가들 은행?통신 등 실적개선 뚜렷한 종목 추천…주식자금이 필요하다
상향 조정되는 기업 中 레버리지 투자에 적합한 기업은?
2015-08-07 14:00:48 2015-08-07 14:00:48
2015.2Q(2분기) 시장의 전망을 밑도는 기업 실적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3분기 예상 실적까지 줄줄이 하향조정이 이뤄지면서 국내 증시의 반등 기대감을 꺾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의 실적 부진으로 기관과 외국인이 팔자에 나서면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전문가들은 이 가운데서도 실적 개선 가능성이 뚜렷한 종목에 주목할 것을 권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은행과 통신서비스의 경우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넘어섰고, 3분기 전망치도 상향 조정됐다. 개별 종목으로는 롯데케미칼(011170), #KDB대우증권, CJ프레시웨이(051500), KT&G(033780), 동부화재(005830), KB금융(105560), #S&T 모티브, 신한(005450)금융지주, LG유플러스(032640) 등을 꼽았다.
 
또한, "미국 나스닥이 상승하는 한 한국 시장에서도 철저히 이익이 증가하는 업종과 종목에 투자하는 전략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한다"며 "제약•바이오, 화장품, 미디어•컨텐츠, TPP관련 미국 수출 주 중에서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는 종목들은 상승 흐름이 지속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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