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100선 돌파 후 상승시도 전망....스탁론으로 투자전략을 짜볼까?
2015-05-12 13:55:31 2015-05-12 13:55:31
12일 증권가는 국내 증시가 2100선 돌파 후 상승시도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주도업종에 대한 투자비중을 재차 늘려나갈 시점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과 채권 금리 강세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더불어 그리스 채무불이행에 대한 우려가 커진 점도 악재로 작용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날보다 10.77포인트(0.51%) 하락한 2105.33을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85.84포인트(0.47%) 내린 1만8105.17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9.98포인트(0.2%) 떨어진 4993.57로 거래를 마쳤다.
 
전일 코스피지수는 나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며 21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지난 주말 중국이 3개월만에 전격적으로 기준금리를 25bp 인하(6개월 사이 세 차례)한 가운데 고용지표 호조세로 미국의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진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증시전문가들은 지난주까지 이어진 조정세를 마무리하고 코스피지수가 2100선 안착 및 추가 상승시도를 이어나갈 것으로 분석했다.
이처럼 추가 상승예상장에 투자자들은 스탁론을 이용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스탁론이란 본인자금 이상으로 주식매비을 하고자 할 때 자기자본을 포함하여 최대 300%까지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대출서비스를 말합니다. 스탁론으로 매수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할 경우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일반 투자자들보다 수익률이 월등히 높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상환할 수 있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스탁론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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