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 68억원 규모 보상금청구 항소 제기 공유하기 X 2015-04-09 16:38:10 ㅣ 2015-04-09 16:38:15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플랜티넷(075130)은 오채형 씨가 서울고등법원에 지난 2월 6일 직무발명보상금 청구의 소 1심 판결에 대해 불복, 항소를 제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오씨의 청구 금액은 68억5510만원 규모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플랜티넷, 자사주 15만주 취득 결정 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플랜티넷, 2분기 영업익 7억..전년比 48.7%↓ 플랜티넷, 도서관 모바일 전자잡지서비스 오픈 이종용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금소원 분리에 제재심·분쟁조정 표류 위기 (혼돈의 금감원)①정부가 완전 통제…멀어지는 감독 독립 금융당국 리셋…내부 혼란 극심 "금리인하요구권 적극 수용" 마진의 0.1%로 생색내는 은행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