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패스, '증권투자권유대행인' 마스터과정 개설

[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금융자격증 교육전문기업 토마토패스는 '증권투자권유대행인 마스터과정'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자격증은 올해 제도 개편으로 신설되는 것으로, 집합투자증권 매매를 권유하거나 투자자문계약, 투자일임계약, 신탁계약 체결을 권유하기 위한 필수 자격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스터 과정은 핵심이론과 문제풀이, 특강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수강생에게는 할인 혜택과 핵심정리문제집, 강의노트가 제공된다.

 

토마토 패스는 "올해부터 기존 투자상담사자격증 시험의 응시자격이 금융권 직원으로 제한되므로 일반인이 응시할 수 있는 증권투자권유대행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토마토패스는 실력파 강사진을 구성하고 다른 온라인 강의와 차별화한 강의 시스템으로 많은 수험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문의 사항은 토마토패스 고객센터(02-2128-3336) 또는 홈페이지(www.tomatopass.com)에서 알아 볼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