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암보험 모델로 쇼호스트 유난희 낙점
2015-01-28 10:22:10 2015-01-28 10:22:10
[뉴스토마토 이종호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은 라이나무배당플러스암보험(갱신형) 모델로 유명 쇼호스트인 유난희 씨를 낙점, 2월부터 TV 광고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난희 씨는 1995년 쇼호스트로 입문한 후 현재까지 현업에서 활동하며 홈쇼핑 20년 역사를 함께한 쇼호스트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분당 매출 1억원을 기록하며 분당 억원대 매출 시대를 연 주인공이기도 하다.
 
유난희 씨가 모델로 나설 라이나생명의 대표암보험 상품인 라이나무배당플러스암보험(갱신형)은 특약으로 계속받는암보장특약을 가입시, 최초 암에 걸린 후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가 되어도 두번, 세번 계속 보장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경제적으로 부담되는 암치료 비용도 보장받을 수 있는 등 기존에 암보험을 가입한 이들도 추가 가입을 고려하는 대표적인 상품이다.
 
라이나생명 광고담당 관계자는 "유난희 씨는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어온 국내 최고의 쇼호스트로서 라이나생명의 대표 암보험 상품인 라이나무배당플러스암보험이 가진 장점을 정확하고 명쾌하게 소개해 줄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했다"며 "유난희씨 특유의 호소력있고 똑부러지는 전달력이 상품 판매 신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무배당라이나플러스암보험(갱신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1566-4614나 라이나생명 홈페이지(www.lina.co.kr)를 통하면 된다.
 
◇홈쇼핑 컨셉의 라이나무배당플러스암보험 광고를 촬영하고 있는 쇼호스트 유난희씨 (사진=라이나생명)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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