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15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글로벌 경기 둔화 불안감에 혼조세로 출발했다.
독일 DAX30 지수는 4.07포인트(0.04%) 오른 9598.80으로 장을 열었다.
반면, 프랑스 CAC40 지수는 17.59포인트(0.42%) 내린 4091.34에,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13.38포인트(0.21%) 하락한 6287.25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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