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주식 수는 보통주 502만4250주와 우선주 159만3750주며 감자 후 주식수는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약 167만주, 53만여주다.
감자 후 자본금 규모는 기존 441억2000만원에서 110억3000만원으로 줄어든다.
KTB자산운용 측은 결손금 보전과 재무구조 개선이 이번 무상감자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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