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 GDP 앞두고 상승 출발
2014-11-14 17:09:03 2014-11-14 17:09:03
[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14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유로존 국내총생산(GDP) 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 출발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3.93포인트(0.1%) 오른 6639.38에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의 DAX30 지수는 전날보다 28.46포인트(0.3%) 상승한 9276.97에 문을 열었고, 프랑스 CAC40 지수는 13.56포인트(0.3%) 뛴 4201.51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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