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 자회사에 5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9-29 17:33:57 ㅣ 2014-09-29 17:33:57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티에이치엔(019180)은 자회사 THN AUTO PARTS MANUFACTURING BRASIL S.A에 대해 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5%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15년 9월 30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GS건설, 1236억원 규모 채무보증 (장마감후종목뉴스)GS건설, 1236억원 규모 채무보증 티에이치엔,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 티에이치엔, 주당 40원 배당 결정 함상범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