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파이오링크(170790)는 부하 분산 설정을 자동으로 제공하기 위한 방법과 장치, 시스템·컴퓨터 판독 가능한 기록 매체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해당 기술은 회사가 개발하는 애플리케이션 전송 제어장치(ADC)의 핵심기능인 부하분산 기능을 수행할 때 시간적 소요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한다. 이를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ADC장치의 부하분산 설정 및 설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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