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업계, 우유재고 '우려'에 매일·남양유업 '↓'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9-22 09:05:44 ㅣ 2014-09-22 09:10:31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유업계 관련주가 우유재고 급증 우려감에 동반 약세다. 22일 오전 9시5분 현재 매일유업(005990)은 전 거래일 대비 1350원(3.8%) 떨어진 3만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양유업(003920)(-1.7%)도 동반 하락 중이다. 낙농진흥회 등 유업계에 따르면 따뜻한 기후와 생산 과잉 등으로 7월 기준 우유 재고가 12년 만에 최고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커피전문점, 치열한 경쟁 속 고급화 바람 남양유업, '불가리스 프룻' 출시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