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금리인하, 경제주체 심리 개선 효과 있을 것" 공유하기 X 2014-08-14 11:32:59 ㅣ 2014-08-14 11:44:36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14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후 기자간담회에서 "심리위축 장기화 가능성을 가장 우려했다"며 "금리인하와 정부의 대책이 1차적으로 경제주체들의 심리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클릭!투자의맥)이벤트의 날..정책 모멘텀·낙폭과대주 '주목' `대출한도 확대`..한은, 8월 금리인하 기정 사실화 8월 금통위, 15개월만에 기준금리 인하 '무게' (통화정책방향 전문)"금리인하와 정부정책 효과 지켜볼 것"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관세 레터 '초읽기'…트럼프도 다급하다 상호관세 유예 종료 임박…'불확실성' 키우는 트럼프 줄라이 패키지까지 '2주'…한·미 회담 무산에 '가시밭길' 트럼프 취임 150일 만에…극단으로 쪼개진 '미국'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티메프 악몽 1년…여행사에 남은 건 '집단소송' 중견사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경쟁 ‘활활’ 갭투자 제안한 홈플러스…득실은 이 시간 주요 뉴스 국방부, 박정훈 대령 기소한 국방부 검찰단장 직무배제 자중지란 국힘, 청문회 검증도 의지 실종 초대 내각 '규제개혁' 총력전…관건은 규제관리공백 '보완' '피의자 전환' 김태효, 돌연 '복직'…2학기부터 '남북한 관계론' 강의 중견사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경쟁 ‘활활’ 인기 뉴스 최태원 “현재 자본주의 의구심…성공 방식 바꿔야” 박찬대 "이 대통령 국회 사무실 물려받아"…지지 의원 35명 (재테크)퇴직연금 장내채권 거래 도입 ‘너무 느려’ (K수출 중국전선 점검)'버티기 전략' 주효…특화 모델·기술로 만리장성 다시 넘는다 증시 강세에 증권사 '대체입고 유치전' 치열 함께 볼만한 뉴스 위성락 "통상·투자·안보 패키지 협의 제안…조속한 시일 내 한미 회담도" 송경용 신부 "조국, 특별사면 촉구…법으로 가정 무너져" '이재명 직격→이진숙 반격'…결국 '국무회의 배제' 국방부, 박정훈 대령 기소한 국방부 검찰단장 직무배제 자중지란 국힘, 청문회 검증도 의지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