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강철, 434억 상당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7-23 17:21:26 ㅣ 2014-07-23 17:25:51 [뉴스토마토 이충희기자] 동양강철(001780)은 계열사 현대알루미늄VINA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약 433억800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62%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신한은행, 외환은행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토마토스탁론 금리 연 3.5%, 취수 1.5%! 대박 이벤트 진행중 토마토스탁론 다양한 이벤트 확인하고 가실께요 (종목카운슬러1부)동국S&C, 무학, 동양강철 (특징주)동양강철, 브루나이 알루미늄 공장 건설..'강세' 이충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