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강철, 434억 상당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2014-07-23 17:21:26 2014-07-23 17:25:51
[뉴스토마토 이충희기자] 동양강철(001780)은 계열사 현대알루미늄VINA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약 433억800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62%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신한은행, 외환은행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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