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동양기전(013570)은 디와이 지주회사와 디와이파워, 디와이오토로 분할(분할합병) 한다고 4일 공시했다.
유압기기 사업부문을 분할해 인적분할신설회사를, 자동차부품 사업부문을 분할해 물적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한다.
분할 후 기존의 분할되는 디와이주식회사는 존속하며 그 발행주식은 변경상장 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와 관련 오는 7일 오전 9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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