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 대물
진행: 권미란 앵커
출연: 황정훈 과장(한화투자증권)
출연: 윤정식 대리(NH농협증권)
출연: 송일주 주임(토러스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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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업종 '게임주'
■ 게임주, 핵심차트는?
송일주
· 모바일 게임 이용자 및 시간 증가(차트)
· 모바일게임주 영업이익 추이(차트)
·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전망(차트)
· 웹보드 체류 시간(차트)
윤정식
· 글로벌 스마트폰 보급률 전망
· 주요 지역 모바일 게임 시장 전망
·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 전망
황정훈
· 모바일 게임 이용자, 이용시간 추이
· 보드게임 트래픽 추이
· 모바일 게임 순위
■ 모바일 VS PC?
송일주
· 스마트폰 이용 시간 > PC 이용 시간
· PC 보다 모바일 게임 성장성 더 높음
· PC게임 시장은 승자의 독식
윤정식
· 각종 규제로 인한 PC게임 악재
· 스마트폰 보급 확대, 모바일 시장 성장
· 모바일 메신저 확대, 접근성 확대
황정훈
· 실적, 밸류에이션은 온라인
· 성장성은 모바일
· 온라인으로 돈을 벌어 모바일로 성장
■ 게임주, 세계적 경쟁력은 없나?
송일주
· PC게임 과점시장으로 흥행 시 인지도 급증
· 모바일 게임 흥행 게임 이후 후속 게임 대응 중요
· 크로스마케팅을 통한 인지도 상승 기대
윤정식
·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 2014년 전년대비 40% 성장
· CJ E&M(130960), 텐센트와 전략적 제휴 통해 중국 시장 진출 발판
· 글로벌 모바일 시장 아시아 비중 68%
황정훈
· 세계적인 규모로는 아직 열악한 상황
· 글로벌 업체들, 단일게임 높은 매출 의존도
· 장르 다양화, 중국/일본에서 높은 성장성 기대
■ 게임주, 대물인가?
송일주
· 자체 플랫폼 보유
· 해외 시장 적극 진출
· 크로스마케팅을 통한 후속작 흥행 몰이
윤정식
· 인당 모바일 게임이용 시간 꾸준히 증가
· 높은 성장성과 해외 진출 잠재력 보유
· 전략적 제휴를 통한 경쟁력 강화
황정훈
· 유저수 정체, 이용시간 증가 추세
· 고수익성 게임 흥행 부재, 각종 규제도 악재
· 주요 6개 업체 치열한 경쟁 전망
'게임주'
BEST3 선정 이유
▶ 송일주 BEST3
■ 1위 종목
컴투스(078340)
· 게임빌과 함께 자체 플랫폼 보유
· 낚시의 신과 서머너즈워 글로벌 흥행 성공
· 올해 예상 순이익 400억 원 이상 기대
■ 2위 종목
NHN엔터테인먼트(181710)
· 아시아 중심의 토스트 글로벌 플랫폼 개발
· 라인을 통한 적극적인 게임 출시 가능
· 웹보드 규제 따른 손실 감수
■ 3위 종목
엔씨소프트(036570)
· 중국 및 유럽 등 공격적인 해외 진출
· 리니지 6년만에 업데이트 실시 기대감
· PC게임 승자의 독식 업체 중 하나
▶ 윤정식 BEST3
■ 1위 종목
컴투스(078340)
· 신규게임 글로벌 연속 흥행, 매출액과 영업이익 확대
· 자체플랫폼 가입자 수 증가, 선순환 구조 구축
· '서머너즈워' 글로벌 RPG게임시장 선점
■ 2위 종목
게임빌(063080)
· 자회사 컴투스 실적 개선, 순이익 증가 예상
· 3분기 RPG신작 출시 집중 + 중국 시장 진출 본격화
· 하반기 글로벌 통합 플랫폼 구축 효과 기대
■ 3위 종목
엔씨소프트(036570)
· 주요 수익원 리니지 정상화, 2분기 실적 호조 전망
· 중국 블레이드앤소울 성장 잠재력
· 리니지 업데이트 후 트래픽 증가
▶ 황정훈 BEST3
■ 1위 종목
NHN엔터테인먼트(181710)
· 보드게임 규제 피해, 2분기 실적 쇼크 전망
· 모바일 성장세 주목, 신작게임 모두 1위
· 3분기 북미 대상 카지노 게임 런칭 기대
■ 2위 종목
선데이토즈(123420)
· 해외 유명게임사 스마일게이트 1200억 인수 최대 주주
· 중국, 북미, 대만 진출 기대감
· 작년의 매출, 영업이익 모두 3배 이상 증가 예상
→ PER 10배 저평가
■ 3위 종목
컴투스(078340)
· 카카오톡 캐주얼 게임 유행 이후 정통 게임 부활 수혜
·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예상, 영업이익 6배 증가 기대
· 히트 신작 작품, 모두 롱런 예상
◆ '게임주' 貪나는 대물은?
NO.1 컴투스(078340)
NO.2 NHN엔터테인먼트(181710)
NO.3 엔씨소프트(036570)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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