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 자회사에 40억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2014-05-07 17:45:54 ㅣ 2014-05-07 17:50:11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CNH(023460)는 자회사인 CNH하스피탤러티에 40억원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74%에 해당하며, 보증 기간은 차입일로부터 채무 상환시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소시에테제네랄, 1분기 순이익 전년比 13% 감소 (유럽개장)우크라 불안·기업 실적 부진..하락 코텍, 1분기 영업익 10억..전년비 81% 감소 현대리바트, 1분기 영업익 131억..전년비 2363%↑ 임애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90년생' 김용태 전진배치에도…국힘, 도로 '친윤당' SKT, 로밍고객도 유심 보호…"14일까지 자동가입" 'AI·기업·분권'…베일 벗은 10대 공약 '3인 3색' 코스피, 한 달 만에 2600선 회복 국힘 최종 대선후보 김문수…엇갈린 테마주 희비 인기 뉴스 '갑질 의혹' 박정택 수도군단장 '분리 조치' 1분기 나란히 성장에도…표정 엇갈린 통신3사 현대차 로봇 ‘아틀라스’의 눈, LG이노텍과 함께 만든다 매출도 보조금도…삼성-TSMC 격차 확대 1분기 가입자·영업익 늘린 SKT, 해킹에 최우선 대응 함께 볼만한 뉴스 완성차 노조 ‘주 4.5일’ 재점화…대선후보 ‘따로 똑같이’ 매출도 보조금도…삼성-TSMC 격차 확대 무력충돌·인프라 부족에도…재계, '인도'를 뚫어라 웅진씽크빅 주주, 끝내 웅진 오너 일가 형사고소 현대차 로봇 ‘아틀라스’의 눈, LG이노텍과 함께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