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침몰참사)오후 1시반 팽목항 시신 세구 도착예정 공유하기 X 2014-04-18 13:08:21 ㅣ 2014-04-19 11:14:20 [진도=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팽목항 임시 상황실 관계자는 한시 반께 시신 세 구가 팽목항에 도착한다고 전했다. 이 세구의 시신이 남성인 점만 알려져 실종자 가족들은 더 자세한 신원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여객선침몰참사)도 넘은 선정·과열 보도에 국민들 '눈살' (여객선침몰참사)여야, '가족들에 시간대별 브리핑' 요청 (뉴스통인사이드)조선사들, 진도 세월호 참사에 속속 구원 손길 (여객선침몰참사)"식당에 공기 주입..구조요원은 아직"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삼성증권, '우상향 인생' 유튜브 100만뷰 돌파 (토마토칼럼)대선 후보의 코스피 지수 달성 공약 (부음)엄주성(키움증권 대표)씨 부친상 관세전쟁에 넥스트레이드 웃는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