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산업, 정충시·김해련 각자 대표 체제로
2014-04-01 19:12:13 2014-04-01 19:16:31
[뉴스토마토 김미애기자] 태경산업(015890)은 김영환 대표이사가 별세함에 따라 김영환, 정충시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충시, 김해련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