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지난해 정몽구 56억·정의선 18억 지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3-31 17:21:29 ㅣ 2014-03-31 17:25:53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현대차로부터 보수로 56억원을 받았다. 현대차는 31일 공시를 통해 정몽구 회장에 대한 보수 지급내역을 공개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18억3200억원, 윤갑한·김충호 대표이사는 각각 8억9400만원, 8억9900만원의 보수를 지급 받았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정몽구 회장 “디자인에 감성혁신 담아야” 정몽구 회장, 현대차 사내이사 재선임 정몽구 회장 “중국 천만대 시대 준비하라” 정몽구 회장, 中 충칭 방문해 4공장 추진 본격화 김영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